日期 : 13-02-10 16:56
분당에서 오신 님의 발자국입니다.
作家 :
최고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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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함을 제대로 다 기억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.
오픈과 더불어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뵙게되어 영광인데 님들의 이름들을
다 기억하지 못한게 저희에겐 많은 아쉬움과 숙제로 남게되네요.
님의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, 다음 번 부산 여행길에는 저희에게도 소중한
추억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겠읍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늘 행복하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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