日期 : 13-02-09 23:47
펀스테이의 또 한 분의 발자취.
作家 :
최고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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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방문에 감사드립니다.
날씨가 많이 추웠는데, 따뜻하고 편하게 지내다 가셨는지요?
비록 저희가 다 기억들을 하지는 못하지만 다시 뵐 때는 왠지 금방 알아
볼 수가 있을 것 같네요^^
명절 잘 보내시구요,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용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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