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作家 : 최고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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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아기자기하게 귀엽게 글을 남겨주신 님~~~~정말로 감사드려요^^
이름을 남겨주시지 않아서 제가 님의 이름을 불러드리지 못해서 너무 너무 아쉽지만, 다음 부산 여행길에서는 당연히 저희 펀스테이에서 제가 추억의 선물을 드리고자하니 꼭!!! 오세요~~~~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^^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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