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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용후기요^^(무려 15박ㅋㅋ)
作家 : 김민진 瀏覽次數 : 11,731
안녕하세요 저는 출장으로 인하여 12/9~23일까지 15박 묵었습니다~ 제가 고른 게스트하우스는 아니었지만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너무 잘 지내다 가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^^ 조식부터, 방청소 등 너무 편안하게 지냈습니다. 청소도 깨끗히 해주셨고, 조식도 맛있게 먹었습니다. 계란후라이두요^^ 가끔 일하러갈때 직원들이랑 먹으라고 과일도 싸주시고, 정말 감사했습니다. 너무 잘해주셔서 나올때 누룽지 드리고 나왔는데, 그때도 집에가는길에 먹으라고 귤까지..^^ 정말 감동이었습니다~!! 그 누룽지 저희 부모님이 직접 만드시는거라 아무나안드려요^^* 다음에 부산 갈 일이 있으면, 꼭 여기서 지낼 생각이에요~ 위치도 너무좋고, 주변에 맛있는데도 너무 많았어요~ 무튼 불편함 없이 잘 있다갔습니다~ 부산여행계획중인 친구들한테도 추천할려구요~ 번창하세요!@_@

최고관리자 (13-12-26 13:24) 김민진님, 반갑습니당~ 집에는 잘 도착하셨어요? 여기서는 일때문에 심적으로도 많이 지쳐서 피곤하셨을텐데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~ 주신 누룽지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 제가 누룽지를 무척 좋아하는데 뜻 밖의 선물을 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. 이제 곧 12월 마지막 시간이되네요. 가족들과 더욱 따뜻한 시간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. 부산오시면 언제든지 환영이니 잊지마시고 민진씨의 또 다른 집처럼 생각하셔서 맘 편히 오시길 바랄께요. 다른 여.사.님들을 위해 추천 말씀주셔서 다시 한 번 더 감사 인사드리고, 무엇보다 잘 지내다 가주셔서 " 고 맙 습 니 다." HAPPY NEW YEAR~!! 김민진님, 반갑습니당~ 집에는 잘 도착하셨어요? 여기서는 일때문에 심적으로도 많이 지쳐서 피곤하셨을텐데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~ 주신 누룽지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. 제가 누룽지를 무척 좋아하는데 뜻 밖의 선물을 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. 이제 곧 12월 마지막 시간이되네요. 가족들과 더욱 따뜻한 시간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. 부산오시면 언제든지 환영이니 잊지마시고 민진씨의 또 다른 집처럼 생각하셔서 맘 편히 오시길 바랄께요. 다른 여.사.님들을 위해 추천 말씀주셔서 다시 한 번 더 감사 인사드리고, 무엇보다 잘 지내다 가주셔서 " 고 맙 습 니 다." HAPPY NEW YEAR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