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세라는 무한가능성의 피가 끓고있다는것을 야심차게 보여준 당찬 여학생 지윤양!
아주 반가웠고,미래에대한 야무진 설계에 펀스테이언냐가 응원의 표 하나더 추가요~!!
꿈꾼대로 그대로 성취하리라믿고 무한가능성의 길이 많다는것 또한 있으니 많은 경험갖고
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음번 부산 여행길에는 더 많은 얘기보따리도 베낭에 가득 넣어서
오길 바래요~ㅋㅋ
지윤 (13-02-14 21:32)
안녕하세요~ 지윤이에요! 지금에서야 글보네요ㅠㅠ
부산에서 돌아와서 일상에서 다시 잘 지내고 잇어요 부산이 그립고 다시가고싶지만!
방문햇을때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 다음에 부산가서 뵈요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