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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MIN
작성일 : 14-11-26 11:38
2014.11. 1박2일 편하게 쉬고 왔어요
글쓴이 :
원광숙
조회 : 10,472
안녕하세요. 11/22-23에 1박2일 묵었던 원광숙 패밀리 입니다. 아빠가 호텔예약을 원했는데 제가 우겨서 게스트하우스 예약후 하루 묶었는데 넘 깨끗하고 내집같은 안락함에 편히 쉬고 왔습니다. 아빠도 예약을 잘 한거 같다고 하며 좋다고 하여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. 계속 번창하시기 바라며, 담에 부산갈때 또 예약하도록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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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
(14-11-26 14:29)
원광숙님 안녕하세요!
님의 소중한 시간을 저희 펀스테이에서 머물러주심에 감사합니다.
가족 여행에 저희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오히려 저희가 기쁘고 감사드립니다.
저희에게 남겨주신 글은 더욱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의 말씀이라 생각하고 꼭 기억하겠습니다.
주말에는 늘 많은 분들이 다녀가셔서 개인적으로 인사를 다 드리지 못한 점이
늘 아쉽네요. 다음 여행길에는 반갑게 꼭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.
이제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을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시길 바랄께요.
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!
원광숙님 안녕하세요! 님의 소중한 시간을 저희 펀스테이에서 머물러주심에 감사합니다. 가족 여행에 저희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오히려 저희가 기쁘고 감사드립니다. 저희에게 남겨주신 글은 더욱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의 말씀이라 생각하고 꼭 기억하겠습니다. 주말에는 늘 많은 분들이 다녀가셔서 개인적으로 인사를 다 드리지 못한 점이 늘 아쉽네요. 다음 여행길에는 반갑게 꼭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. 이제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을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시길 바랄께요.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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